우럭 특징, 매운탕 단골손님…똥새끼ㆍ우레기 등 불리는 이름 달라

입력 2015-01-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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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회와 매운탕으로 즐겨 먹는 우럭의 특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럭은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조피볼락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전 연안 일본의 북해도 이남 및 중국의 북부 연안에 분포하며 특히 황해 및 발해만에 많이 서식한다.

우럭은 볼락류 중에서는 가장 큰 종으로 몸길이가 60㎝ 이상 되는 개체도 많다. 겉모양은 볼락과 비슷하지만 몸빛깔은 암회갈색이고 배쪽은 연한 빛이다. 옆에는 서너줄의 분명하지 않은 흑갈색의 가로띠가 놓여 있고 위턱 후골의 상반부는 흑색이다. 우리나라의 전 연안 일본의 북해도 이남 및 중국의 북부 연안에 분포하며 특히 황해 및 발해만에 많이 서식한다.

우럭은 황해도에서는 '우럭', 통영에서는 '똥새기', 강원도에서는 '우레기'라고 부르며, 맛이 고소하고 쫄깃해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물고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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