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이승철 “신인 때 재떨이 치워, 조용필 선배 가장 무서웠다”

입력 2015-01-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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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가수 이승철이 신인 때 가장 무서웠던 선배로 조용필을 꼽았다.

이승철은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3부 Live on Air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승철이 벌써 데뷔 30주년이다”고 말했고, 이승철은 “큰 의미 없다. 나는 가수 중에 중간 연차다. 조용필 선배는 올해로 45주년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신인 때는 서 있었다. 담배를 따로 피는 공간도 없어 항상 재떨이를 치웠다. 당시만 해도 가수들 군기가 굉장히 심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가장 무서웠던 선배를 묻는 질문에 “조용필 선배와 김현식 선배가 무서웠다. 그 때는 그룹사운드가 많아서 보컬 출신 가수들이 많이 까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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