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스판덱스 섬유 특허 소송 승소

입력 2006-11-13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스판덱스 섬유에 대한 일본 섬유업체와의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2부(재판장 강민구 부장판사)는 13일 "효성의 스판덱스 제조 공정 및 방법이 아사히화성섬유의 내염소성 개선방법에 대한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며 원고(아사히화성섬유)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에서 쟁점이 된 폴리우레탄 섬유는 속옷과 양말, 운동복 등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물에서도 스판덱스 고유성질을 잃지 않아 고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

효성에 따르면 스판덱스 섬유제품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 연간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승소를 계기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분쟁소지를 없애고 회사권리를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세계 스판덱스 시장은 효성과 미국의 인비스타가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아사히가 3위를 점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5,000
    • +2.8%
    • 이더리움
    • 3,414,000
    • +9.7%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3.53%
    • 리플
    • 2,239
    • +7.59%
    • 솔라나
    • 140,000
    • +7.78%
    • 에이다
    • 423
    • +9.3%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