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10년 소속 플레디스와 결별하고 새출발

입력 2015-01-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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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플레디스와 결별하고 새출발한다.

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프터스쿨로 데뷔한지 6주년, 이제 소속사를 떠나는 시기네요. 그 동안 저의 꿈을 실현 시켜주시고 부족한 저를 거둬주시고 키워주신 플레디스 식구 여러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서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플레디스도 가희와 결별을 인정했다.

플레디스는 30일 "가희와 데뷔 초 10년 계약을 맺었고, 이번 주 계약이 만료된다. 가희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고, 솔로로도 활동했으며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도 누렸다"며 "향후 다른 소속사에 가더라도 잘 할 것이다. 그의 도전과 새출발을 축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가희가 뮤지컬에도 출연하면서 영역을 넓혔다. 가희는 근성과 저력이 있는 친구이기 때문에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것으로 믿는다. 비록 회사와는 결별했지만, 서로 지지하는 친구로 회사에서도 가희를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에프터스쿨로 데뷔, 2012년 그룹을 떠나 솔로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올슉업'에서 산드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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