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기준 무료 개방

입력 2015-01-29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페이지서 다운로드… 자유롭게 저장·출력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분야 기술기준인 가스기술기준(KGS Code)를 28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새롭게 단장한 가스기술기준시스템(www.kgscode.or.kr, 이하 코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KGS Code 한글판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KGS Code란 가스관계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술·검사 등의 기술적인 사항을 상세기준으로 정해 코드화한 것으로 가스기술기준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승인한 가스안전 분야의 기술기준이다.

공사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된 코드 홈페이지에서는 KGS Code의 원문 PDF파일을 무료로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KGS Code 이용 시 무료로 열람은 가능했지만 저장이나 출력을 하려면 구매가 필요해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사무국은 홈페이지 내 DRM(복제 방지 기술) 기능을 제거하고 일반 PDF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축했다. 이에 따라 이로써 홈페이지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코드를 복사·저장하고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사무국은 이번 코드 무료화로 연간 약 20만명의 코드 홈페이지 이용자가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돼 약 30억원의 국민 편익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코드 무료화와 홈페이지 개선으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져 코드 보급이 확대되고 안전기술정보의 공유로 가스안전관리와 국민 가스안전의식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31%
    • 이더리움
    • 2,61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1%
    • 리플
    • 1,734
    • +1.34%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44
    • +1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