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코스닥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입력 2015-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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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코스닥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올해 들어 8%이상 급등한 코스닥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부에서는 코스닥 지수의 상승이 이른바 '1월 효과'인 것으로 보고, 신용잔고가 사상 최대 규모를 넘어섰기 때문에 차익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몇 가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직 코스닥 지수가 과열권이 아니며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중장기 추세는 변화율(ROC•Rate of Change)로 분석이 가능한데, 2015년 1월 현재 코스닥 지수의 4개월 ROC는 2.81%이며, 현재 지수가 유지된다고 했을 때 2월 5.48%, 3월 8.11%, 4월 8.53%로 추세가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ROC는 일정 시점 대비 현재주가의 괴리율을 보여주는 수치인데, ROC가 0을 기준으로 양이면 상승 추세로, 음이면 하락 추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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