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9일 ‘통일 한반도 인문적 비전’ 학술대회

입력 2015-01-28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학술기관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9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 연구동에서 ‘통일 한반도의 인문적 비전’을 주제로 제22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1부 ‘통일과정의 규제적 원리’에서는 민족주의와 통일,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와 통일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이뤄진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박민철 HK연구교수가 ‘통일생성의 동력으로서 민족이란 새로운 ‘환상체계’, 이병수 HK교수가 ‘통일과 평화의 길항관계: 통일이념, 통일국가형태, 민족성과 국가성의 충돌’, 최원 HK연구교수가 ’통일과 민주주의: 에트노스와 데모스의 변증법‘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제2부 ‘통일의 인문적 비전’에서는 통일과 녹색담론, 통일과 세계공화국 담론 등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된다. 건국대 통일이문학연구단의 박영균 HK교수가 ‘위험사회와 통일한반도의 녹색비전’, 조배준 HK연구원이 ‘세계 공화국의 이념과 통일한반도의 정치적 비전’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김성민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 과정과 통일 한반도에서 인문학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5,000
    • -0.92%
    • 이더리움
    • 3,37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9%
    • 리플
    • 2,041
    • -0.68%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52%
    • 체인링크
    • 13,630
    • -1.09%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