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외국인 팔고, 기관 사고…1960선 턱걸이

입력 2015-01-28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종가기준 전날보다 9.18포인트(0.47%) 오른 1961.58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가 1960선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 12월 9일 1970선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기관투자자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39억원어치와 1325억원어치를 내다 팔았지만 기관투자자가 194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97억3700만원을 사들였고, 비차익거래가 542억700만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18%), 은행(-1.76%), 금융업(-1.15%), 전기전자(-1.18%) 등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건설업(3.41%), 종이목재(3.27%), 섬유의복(2.75%), 운수창고(2.47%), 서비스업(2.35%) 등은 2% 이상의 오름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SDS가 11.98%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제일모직(3.70%), 포스코(2.26%) 등의 종목도 올랐다. 반면 신한지주(-3.86%), 현대모비스(1.74%), 삼성전자(-1.57%), 삼성생명(1.27%) 등은 1% 이상의 하락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3,000
    • +1.56%
    • 이더리움
    • 2,63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1.1%
    • 리플
    • 1,742
    • +1.52%
    • 솔라나
    • 111,400
    • +6.3%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00
    • +2.68%
    • 체인링크
    • 12,080
    • +0.92%
    • 샌드박스
    • 90.54
    • +1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