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사고시 명예보상위원이라면 '안심'

입력 2006-1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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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하면 고객 누구나 당황하고 정신이 없게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내 보험을 설계해 주고 관리해 주는 영업가족들일 것이다.

나에게 딱 맞는 보험 설계와 가입 안내도 해 주고, 여기에 위급한 사고 발생 시 직접 현장에 나와 사고 처리를 돕고 고객을 안심시키는 가장 적극적인 서비스. 바로 업계 유일하게 현대해상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영업가족 명예보상위원 제도이다.

현대해상은 500여명에 이르는 명예보상위원을 운영하면서 전국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동율에 있어서도 32%로 업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사고 발생 초기부터 고객 보호를 위한 적극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의 명예보상제도는 영업경력 5년 이상의 베태랑 영업가족을 위촉 후 집중 교육시켜 출동 업무를 수행케 함으로써 본인의 영업력 신장은 물론 업무 수행을 통해 습득한 보상 Know-how를 일반 영업 조직에 전파함시킴으로써 계약에서 보상까지의 One-stop 서비스를 시현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출동을 위해 2003년 9월부터 업계 최초로 명예보상위원에 대한 위치추적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 7월 부터는 출동 소요시간 최소화를 위해 고객에 대한 위치추적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10분 이내 출동율 80%를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해상의 명예보상위원은 단순한 사고 현장출동뿐만 아니라 경찰신고 및 현장검증 등에 있어 고객과 함께 동행함은 물론 사고로 인한 할인할증 등에 있어서도 지속적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Total 보상서비스의 초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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