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수익구조 여전히 취약-우리투자증권

입력 2006-11-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인터파크에 대해 취약한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다만, 자회사 G마켓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종전 7000원에서 7700원으로 올렸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거래총액이 전분기보다 6% 증가한 2424억원에 그친 것은 시장경쟁 심화와 사이트 리뉴얼 영향 때문이며, 영업이익이 8억원 적자로 돌아선 것은 판관비 증가와 경품용 상품권 실적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인터파크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C2C 강화는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자회사인 G마켓과의 경쟁관계를 심화시킬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신규 사업들은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데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기업분할도 효과적인 구조조정을 위한 것이지만, 그 결과가 존속 사업들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이벤트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11%
    • 이더리움
    • 3,46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4%
    • 리플
    • 2,086
    • +0.29%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8%
    • 체인링크
    • 14,610
    • +2.2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