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부인과, 의료용 멸균기에 계란 삶아 먹고 '자랑질'

입력 2015-01-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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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블로그 캡처)

[이런일이]

인천의 한 산부인과 직원이 고압멸균기(오토클레이브)에 계란을 삶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 9월 인천의 한 산부인과 직원이 자신의 SNS에 수술 시 사용하는 소독포 위에 삶은 계란을 올려 놓은 사진과 함께 “오토클레이브에 삶아 먹는 계란 맛이란”이라며 감탄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오토클레이브는 의료용 기기를 소독하는 고압멸균기다.

최근 유명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수술도중 케이크 파티를 하는 등 병원 직원들에 대한 질타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 같은 일이 일어나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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