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55년 동안 아시안컵 우승 못한 책임 느낀다"

입력 2015-01-25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55년 동안 우승하지 못한 데 대해 선수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우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박주호(28·마인츠)는 25일 이라크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주호는 이라크를 손쉬운 상대로 보는 시각을 경계했다. "4강에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된 국가가 아니라, 4강에 올라온 국가가 강한 것입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은 모두 이런 생각을 갖고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라크에 대한 존중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박주호는 이번 대회에서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시티), 왼쪽 풀백 김진수(호펜하임)와 함께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6,000
    • -0.02%
    • 이더리움
    • 3,44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02%
    • 리플
    • 2,084
    • -0.95%
    • 솔라나
    • 132,200
    • +2.6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50
    • +2.4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