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시청률, 21.2% 자체 최고 기록…이미숙 장미희에 눈물호소 "이장우 잘못 없다"

입력 2015-0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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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시청률, 21.2% 자체 최고 기록…이미숙 장미희에 눈물호소 "이장우 잘못 없다"

▲사진=MBC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제작: DK이앤엠) 29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2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회 방송분 시청률 19.0%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지난 3일 방송분에서 20.3%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약 3주 만에 이를 다시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29회에서는 차돌(이장우 분)과 세라(윤아정 분)가 시내(이미숙 분)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된 연화(장미희 분)는 영국(박상원 분)이 몰래 뒤를 봐준 것이라고 오해한다. 영국이 공금 횡령으로 조사를 받는 사이 임시 대표가 된 연화는 차돌의 벤처지원을 취소하고 세라를 회사에서 잘라버린다. 이로 인해 중국과의 큰 계약으로 엄청난 운동화를 제작 중이던 차돌의 사업은 다시 한 번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시내는 자신 때문에 아들딸이 수모를 겪고 있다는 생각에 당장 연화 집으로 찾아간다. 시내는 연화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우리 애들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못난 이 엄마 아들과 딸이란 죄 밖에 없어요. 이렇게 부탁합니다.”라며 가슴 절절한 눈물로 호소한다.

한편 오늘(25일) 오후 8시45분 방송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30회에서는 위기를 맞은 차돌의 운동화 사업을 위해 장미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차돌이 장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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