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장근석' 리스크 털고 '훨훨'…첫 방부터 '대박'

입력 2015-0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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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어촌편’(사진=CJ E&M)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장근석의 갑작스런 하차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첫 회는 시청률 9.68%(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삼시세끼’는 물론 역대 ‘꽃보다’ 시리즈를 모두 한 번에 넘어선 놀라운 시청률이다

당초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고정 출연이었떤 장근석이 세금 탈세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우려감이 컸지만 이는 기우일 뿐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분의 경우 장근석이 함께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편집을 통해 장근석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장근석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볼거리와 재미요소가 풍성했다는 점 때문이다. '삼시세끼' 특유의 콘셉트도 변함없었다. 장근석의 빈자리로 이가 빠진 듯 허전한 자리는 강아지 산체와 만재 슈퍼 등이 채웠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역시 차승원 유해진이다" "삼시세끼 어촌편, 너무 재미있었다"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도 기대된다" "삼시세끼 어촌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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