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S-LTE' 보조금 가장 많이 주는 통신사는?...바로 '이곳'

입력 2015-01-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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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3밴드 LTE-A 소비자평가단이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 단말기에 '체험단용'이라고 적혀있다.(KT 제공)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S-LTE에 대한 보조금이 결정됐다.

보조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였다. KT는 갤럭시노트4 S-LTE에 대해 최대 14만4000원(완전무한99 요금제 기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갤럭시노트4 S-LTE에 주는 지원금(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 기준)보다 4만4000원 더 많은 것이다. 앞서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4 S-LTE에 최대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삼성전자와 단말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늦어도 1월 말 내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가장 늦게 갤럭시노트4 S-LTE를 출시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보조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3밴드 LTE-A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 S-LTE는 주파수 대역 3개를 묶어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3세대(3G)보다 무려 21배나 빠르다. 1GB 영화 한 편을 28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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