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서울가요대상 수상 도중 울먹…왜?

입력 2015-01-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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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가요대상 화면 캡처>

가수 린이 수상소감을 밝히며 울먹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삽입곡 '마이 데스티니'로 OST 상을 수상했다.

린은 "내가 '별그대'로 받는 7번째 상이다. 더 기쁘고 감사하다. 고맙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린의 목소리를 울먹였다. 무대에서 내려가면서까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면을 통해 전달되기도 했다.

린과 결혼한 가수 이수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3'에 섭외됐으나, 과거 성범죄 전력이 다시 거론되며 출연이 무산됐다.

이수는 2009년 당시 16세에 불과한 A양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돈을 주고 3차례 성관계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이수는 초범이라는 이유 등으로 성매수자 재범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처벌을 면했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대상을 비롯해 본상과 신인상, 인기상, 최고음반상, 디지털음원상, 공연문화상, OST 부문 상, 힙합부문상, R&B발라드상, 한류특별상 등 20여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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