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상대선수와 충돌…그라운드 쓰러져 고통 호소

입력 2015-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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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골키퍼 김진현이 상대 선수와 충돌해 쓰러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이정협(상주 상무)을 낙점했다. 손흥민(레버쿠젠)과 이근호(엘 자이시)가 좌우날개를 맡았다.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엔 남태희(레퀴야)가 들어갔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 05)는 중원에서 공수배급을 책임지고 있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센터백은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맡았다.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키고 있다. 전반 한국은 여러차례 슈팅을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취골을 뽑아내지 못한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골키퍼 김진현이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충돌해 쓰러졌다. 후반 17분 우즈벡 라시도프가 한국 수비라인을 무너뜨리고 골대 우측에서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김진현이 달려나와 각도를 좁히며 막아지만 라시도프와 충돌해 쓰러졌다. 김진현은 심한 고통을 호소하면 한참을 그라운드에 뒹굴다가 다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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