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과거 박은영과 문자 화제… "신소연과 열애할 땐데"

입력 2015-01-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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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과거 박은영과 문자 화제 "시기가 신소연과 열애할 땐데…"

(KBS 2TV 방송 캡처)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강민호와 박은영 아나운서 사이의 문자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맘마미아' 녹화 현장에서 박은영은 강민호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현장에서 박은영은 "강민호가 이전 방송을 보고 문자가 왔다"면서 "문자로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영이 '뽑아줘요 우리 딸' 코너에서 남자 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로 뽑히자, 강민호가 문자를 보낸 것이다.

이후 해당 기사로 인해 강민호와 박은영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각자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강민호가 신소연과의 열애를 밝힌 시기로 네티즌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강민호, 박은영과 무슨 사이였을까" "강민호와 신소연 둘 사이에 이상기류였나" "그냥 친한 해프닝인가. 강민호 박은영"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22일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처음 만났고,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다"며 "지금까지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책임감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부산 사직구장 시구때 처음 만났으며 이후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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