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새 옷 입은 쉐보레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 출시…1750만원 부터

입력 2015-0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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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의 쉐보레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15 크루즈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크루즈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2015 크루즈는 디자인 변경을 통해 차세대 쉐보레 제품 디자인에 공통으로 적용될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외관 디자인을 장착했다. 균형미와 세련된 디테일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신형 크루즈 앞면에는 주간주행등 기능의 LED 램프와 부메랑 형태의 크롬 베젤(보석을 깎은 형상)이 적용된 프로젝션 안개등을 장착했다. 뒷면에는 스포츠카 카마로에서 영감을 얻은 후미등을 달아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뒷범퍼 상단부에는 크롬 장식을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가미했고,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해 역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장착된 능동 안전 사양인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타이어공기압모니터링시스템(TPMS), 진보된 차체자세제어시스템(SESC)도 탑재해 안전성도 향상됐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크루즈는 전 모델과 비교해 내관과 외관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다"며 "또 정부의 안전성 검사에도 최고점수를 획득해 안전성 측면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주력 모델인 1.8 가솔린 LTZ가 40만원 오른 2059만원으로 책정되는 등 이전 모델에 비해 30만∼40만원 상승했다.

세단 가솔린 모델은 1750만∼2155만원, 디젤 모델은 2225만∼2320만원이다. 해치백 모델인 크루즈5의 경우 1.8 가솔린 LTZ는 2070만원, 1.4 가솔린 터보 LTZ는 2165만원이다.

한편, 한국GM 디자인팀과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한 크루즈는 전 세계적으로 총 39개의 제품 관련 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8월에는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 300만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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