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준상 고민하더니 "엄기준, 헤비메탈 틀고는…새벽에 깜놀"..."그게 편해요"

입력 2015-0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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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준상 나체 발언에…엄기준 "벗은 게 편해" 쿨한 반응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유준상과 엄기준이 입답을 과시했다.(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유준상이 동료 배우 엄기준과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유준상과 엄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다"며 조심스레 엄기준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유준상은 "엄기준과 (뉴욕 공연 당시)한 방을 쓰게 됐는데 헤비메탈을 틀어놓고 자더라. 난 시끄러우면 잠을 못 잔다. 미안하지만 껐다.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다시 소리가 나서 깼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다시 음악을 끄고 자니 이번엔 휴대폰에서 메시지가 쏟아지더라. 휴대폰도 껐다. 심지어 전라로 누워있었다. 새벽에 너무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엄기준은 "벗은 게 편하다"라는 한 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일화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뉴욕공연 뒷얘기가 더 재밌네"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나체 발언 ㅋㅋ" "'라디오스타' 유준상 엄기준, 둘 다 털털하게 말하는 게 내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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