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과거 ‘섹시한 남자’ 부른 스페이스A 멤버였다”…돌연 탈퇴한 이유는 무엇?

입력 2015-01-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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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가수 더원이 90년대 화제를 모았던 남녀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더원은 17일 방송된 Y-STAR 예능프로그램 ‘식신로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육 전골 전문점을 찾은 더원은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많이 해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신영은 “숙소 생활을 했었냐”고 물었고 더원은 “과거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 멤버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원은 스페이스A를 탈퇴한 이유에 대해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MC 정준하는 더원에게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언급하며 “스페이스A를 섭외하려고 했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더원은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 것”이라며 여전한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더원 스페이스A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더원 스페이스A 멤버였구나”, “더원이 스페이스A 멤버로 춤을 췄다는게 상상이 안간다”, “더원 스페이스A 멤버들하고 아직도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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