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교통량 62만대...역대 최고치

입력 2015-01-21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전년보다 7.0% 증가한 62만6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국제선은 41만3000대, 국내선은 21만3000대로 각각 8.4%와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항공 교통량은 2005년 고유가 사태와 2009년 세계 경제위기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을 빼면 연평균 6% 이상 꾸준히 늘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연평균 6.6% 이상 증가했다. 이는 세계 항공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를 넘어섰다.

공항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10.9% 증가했으며 인천공항은 6.8% 늘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은 1715대였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빈 때는 오전 10∼11시로 1시간 동안 평균 139대가 운항해 하루 전체 교통량의 12.3%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3,000
    • +0.06%
    • 이더리움
    • 2,99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4%
    • 리플
    • 2,017
    • +0%
    • 솔라나
    • 125,400
    • +0.1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16%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