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르단 꺾고 조 1위 8강 진출… "변수는 없었다"

입력 2015-01-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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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본 요르단 경기에서 카가와 신지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일본이 2대0으로 승리했다.

20일 호주 멜버른서 열린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D조 최종전에서 일본은 혼다의 선제골과 카가와의 추가골에 힘입어 요르단을 2대0으로 꺾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일본은 전반 23분 혼다가 선제골을 뽑았다. 문전에 있던 혼자는 오카자키가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아메르 샤피 골기퍼가 막아내가 가볍게 밀어넣어 1대0을 완성했다.

주도권을 잡은 일본은 후반 시박 1분만에 오카자키, 3분에는 이누이가 경고를 받으며 주춤했지만 이내 팀을 정비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계속된 공세를 펼치던 일본은 후반 36분에 카가와의 추가골로 2대0을 만들었다. 카가와 신지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볍게 차 넣어 아시안컵 첫 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으며 D조에서는 일본이 1위를 확정짓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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