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실종 김군, 트위터에 페미니스트 증오글…"페미니스트 싫다. 그래서 IS가 좋다"

입력 2015-01-20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키 실종 김군 페미니스트

(사진=트위터 캡처)

지난 10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군(18)이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가 싫다. 그래서 IS가 좋다(i hate feminist So I like the isis)”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에는 지난해 10월 김군이 “지금의 시대는 남자가 차별을 받는 시대다(However, the current era is the era that male are being discriminated against)”며 “페미니스트가 싫다. 그래서 IS가 좋다(i hate feminist So I like the isis)”라고 쓴 내용이 있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 분석 결과와 여행 경로 등 여러 정황을 근거로 김군이 터키에 간 것은 IS에 가입하기 위해 IS 본거지인 시리아로 밀입국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터키 실종 김군 페미니스트 증오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키 실종 김군, 무섭다", "터키 실종 김군, 이렇게 되면 실종이 아니네", "터키 실종 김군, 무서운 세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49,000
    • -0.14%
    • 이더리움
    • 3,37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7%
    • 리플
    • 2,054
    • +0.15%
    • 솔라나
    • 124,600
    • -0.0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83%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