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경기지역서 16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입력 2015-01-19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용인에서 올겨울 들어 16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처인구 포곡읍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돼지 8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곳으로, 이날 10마리가 절뚝거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농장의 돼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 올겨울 용인지역에서만 3번째 구제역 발생으로 기록된다. 경기도 전체로는 16번째다.

한편 이날 오전 이천 장호원읍의 한 돼지 농장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장은 돼지 1300여마리를 사육 중이고 최근 2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던 장호원읍의 다른 농장과는 3㎞ 이상 떨어져 있다.

이 농장 돼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올겨울 들어 이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장호원읍 3건, 율면과 대월면 각각 1건 등 5건으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9,000
    • -1%
    • 이더리움
    • 3,19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14%
    • 리플
    • 1,988
    • -1.97%
    • 솔라나
    • 120,900
    • -2.81%
    • 에이다
    • 369
    • -4.65%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
    • 체인링크
    • 13,350
    • -2.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