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품은 SM C&C, 다른 소속 연예인은 누구?

입력 2015-01-19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중국 방송인 장위안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SM C&C의 다른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SM C&C는 국내 3대 기획사중 하나인 SM의 자회사로 상장 여행사였던 BT&I를 2012년에 인수해 사명을 SM C&C로 변경.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대형 스타들을 대거 영입해 보유하고 있다.

우선 MC 강호동을 비롯해 김병만, 김수로, 신동엽, 전현무, 이수근,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강예원, 김하늘, 윤소희, 한채영 등 유명 여배우들을 비롯해 장동건, 백현, 송재림, 김시후, 공형진 등 말 그대로 초대형 스타들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00,000
    • -0.96%
    • 이더리움
    • 4,538,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39%
    • 리플
    • 3,044
    • -1.3%
    • 솔라나
    • 198,800
    • -2.36%
    • 에이다
    • 618
    • -3.29%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360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1.17%
    • 체인링크
    • 20,430
    • -1.54%
    • 샌드박스
    • 213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