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ㆍ김고은, ‘계춘할망’ 캐스팅 확정 “할머니 손녀 호흡”

입력 2015-01-19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여정-김고은(뉴시스)

영화 ‘계춘할망’이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0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전해지는 눈물과 감동 그리고 이들만의 아름다운 비밀을 다룬 영화다.

먼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윤여정은 평생을 제주도에서 해녀로 살아 온 생활력 강한 억척스런 할머니 계춘 역을 맡았다. 우아함과 소탈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윤여정은 ‘계춘할망’에서 소탈하면서도 정감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은교’ ‘몬스터’와 2015년 개봉을 앞둔 ‘협녀’ ‘코인로커걸’까지,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한국 영화계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김고은은 가슴 속에 남들은 모르는 상처와 비밀을 간직한 채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고뭉치 여고생 혜지 역을 맡아 윤여정과 호흡을 맞춘다. 김고은은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내면 연기는 물론 거친 외면까지 모두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의 환상적인 만남이 ‘계춘할망’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은 눈물과 감동의 휴먼 스토리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가족영화 ‘계춘할망’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진행 중이며 올 3월 크랭크인, 2015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9,000
    • +0.8%
    • 이더리움
    • 2,65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3%
    • 리플
    • 1,526
    • -0.2%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17%
    • 샌드박스
    • 59.3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