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상 “중국과 분쟁 중인 ‘아루나찰’은 인도 영토”

입력 2015-01-19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외무상이 중국-인도의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인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19일(현지시간) 인도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최근 인도 방문 강연이 끝난 뒤 “(티베트 남부에 있는) 아루나찰지역은 인도 영토”라면서 “내가 아는 바로는 중국와 인도가 (영유권을 놓고) 이곳에서 대립하고 있다. 현재 일본은 이 지역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은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9만㎢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반면 인도는 중국이 통치하는 카슈미르 악사히 친 지역 3만8000㎢에 대해 영유권을 내세우고 있다.

양국은 이 문제로 1962년 전쟁을 치렀지만, 국경을 확정하지 못했으며 1996년 총연장 4000여km의 실질통제선(LAC)을 설정했다.

한편, 일본은 기시다 외무상의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외교·국방 차관 연석회담(2+2)을 3년 만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7,000
    • -0.52%
    • 이더리움
    • 2,69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53%
    • 리플
    • 1,462
    • -1.81%
    • 솔라나
    • 103,800
    • -0.67%
    • 에이다
    • 283
    • +5.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4.27%
    • 체인링크
    • 11,620
    • +0.96%
    • 샌드박스
    • 58.99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