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삼시세끼-어촌 편’ 정식 멤버 전격 합류…장근석 대신 만재도 입성

입력 2015-01-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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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유해진(사진=CJ E&M)

손호준이 ‘삼시세끼-어촌 편’에 정식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19일 CJ E&M에 따르면, 손호준이 지난 18일 진행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연출 나영석, 신효정PD)의 녹화에서 후반부 정식 멤버로서 함께 만재도로 입성했다.

손호준이 유해진과 함께 만재도로 가는 배 안에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멍한 모습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손호준의 사연이 있는 듯한 모습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손호준은 앞서 ‘꽃보다 청춘’과 ‘삼시세끼 강원도 정선 편’에 출연해 독자적인 캐릭터로 웃음 폭탄을 투척한 바 있고, 이번 ‘삼시세끼-어촌 편’에서도 이미 게스트로 출연하며 차승원, 유해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며 “후반부에서도 대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의 호화 캐스팅이 완료된 가운데, 손호준까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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