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 열풍, 먹지 말고 바르자…미샤 ‘허니버터팩’ 1만개 팔려

입력 2015-01-19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샤의 허니버터팩.(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브랜드숍 미샤의 ‘허니버터팩’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 측에 따르면 허니버터팩은 지난 1일 출시 이후 15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비슷한 종류의 신제품이 1만개 판매되는데 보통 두 달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빠른 속도다. 일 평균 판매 수량은 700여 개로 미샤데이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 10일에는 하루 동안 2000개 이상이 팔려나갔다.

허니버터팩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 추출물, 감자 등을 이용해 만든 워시오프팩이다. 세안 후 얼굴에 발라준 뒤 10분 후에 씻어내면 된다. 아카시아 벌꿀은 풍부한 보습력으로 꿀광피부를 만들어준다. 고메버터에 함유된 비타민 A, E, 셀레늄 등은 화장이 잘 먹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감자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은 피부 컨디션에 도움을 줘 밝고 투명한 얼굴을 완성시킨다.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 정필회 팀장은 “최근 제과 시장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과자의 원료가 실제로 피부 관리 시 많이 사용되는 재료들이라는 점에 착안했다”며 “각각의 재료들도 훌륭하지만 이들을 모아 놓았을 때 훨씬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미샤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는 “제품의 향이 과자와 정말 비슷해 놀랐다”, “호기심에 샀는데 품질이 정말 좋다”, “보습력 진짜 최고다. 재구매 의사 1000%” 등 다양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대표이사
신유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2,000
    • -0.24%
    • 이더리움
    • 3,11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9%
    • 리플
    • 2,001
    • +1.27%
    • 솔라나
    • 122,000
    • +1.5%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3.06%
    • 체인링크
    • 13,210
    • +1.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