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최저금리 연 6.5%로 인하

입력 2006-1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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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직장인 신용대출 프라임론(Prime Loan)의 최저 금리를 기존 연 7.9%에서 6.5%로 1.4%P 인하한다고 밝혔다.

최저 금리 적용 대상자는 전문직 종사자, 30대 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자 중 신용도 최우수 등급 고객으로 현대캐피탈은 약 0.5~1%의 신규 대출고객이 최저금리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 6.5%의 신용대출은 2금융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은행권과 동일한 수준의 신용대출 금리다.

특히 은행권 대출이 주로 주거래은행이나 대출거래가 있을 경우에 특별 금리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데 비해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은 기존 거래이력 없이 순수 신용도 평가만으로도 최저 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은 GE머니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우수한 개인대출 상품을 모델로 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현대캐피탈 지점을 방문하거나, ARS 1577-5757, 홈페이지 또는 대출전문 상담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고, 재직 및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버나드 반 버닉 부사장은 “GE와 제휴 이후 대외신인도가 높아지고 조달금리가 낮아져, 은행권과 동일한 수준의 저금리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프라임론을 은행보다 먼저 찾는 대출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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