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7세 연하 ‘훈남’ 남편에 불만?

입력 2015-01-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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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서 집안일 도와 달라 호소

▲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방송 캡처

배우 장영남이 7세 연하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배우 장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요리연구가 임지호와 개그우먼 이영자와 함께 강원도 인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황태를 이용한 음식을 맛 봤다. 장영남과 이영자는 일손을 돕기 위해 황태를 두들기며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장영남은 남편을 생각하며 황태를 두들겼다. 이에 이영자는 “남편 분이 능력 있고 잘 생기고 마음씨 좋고 나이도 한참 어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장영남은 “많이 어리다. 나보다 일곱 살 어리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연하의 남편을 향해 “잘해. 내가 나이 들어서 아이까지 낳았으면 좀 도와주고 그래야지 맨날 집에 늦게 들어오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영자는 다수의 연하의 남자들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황태를 두들겨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남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남 남편, 훈남에 7살이나 어리구나”, “장영남 남편, 이영자 부러움을 살 듯”, “장영남 남편, 불만이 아니고 자랑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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