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 편’, 차승원-유해진 중심 18일 마지막 녹화

입력 2015-01-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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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하차한 가운데, ‘삼시세끼-어촌 편’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된다.

18일 차승원,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어촌 편’의 마지막 녹화에 참석한다.

‘삼시세끼-어촌 편’은 전남 신안 만재도에서 지난 2회차 촬영을 마쳤다. 이에 하차한 장근석을 제외하고, 차승원, 유해진이 남은 1회차 녹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장근석의 빈 자리를 메울 게스트의 존재가 주목된다.

한편 ‘삼시세끼’ 제작진은 “14일 장근석 씨의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 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 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장근석 씨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 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 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며 “편집 방향 수정 및 재편집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16일 방송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부득이 23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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