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오랜만에 한 무대 "301 크로스"...어떤 공연?

입력 2015-01-16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사진=김형준 인스타그램)

지난 2010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그룹 SS501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한 무대에 선다.

김형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같이 공연하네. 301크로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현재 서울경찰홍보단에서 군복무 중인 허영생의 요청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서울경찰홍보단이 개최하는 '뮤지컬&토크콘서트'로 오는 17일 열린다.

SS501은 김현중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으로 이뤄진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05년 데뷔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10년 발매한 앨범을 마지막으로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옛날에 인기 많았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김현중은 탈퇴한거야?",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김규종은 뭐하나?",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완전 반갑다는...보고싶었어 오빠들~~"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7,000
    • +0.89%
    • 이더리움
    • 4,56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891,500
    • +1.83%
    • 리플
    • 3,049
    • +0.23%
    • 솔라나
    • 197,200
    • -0.35%
    • 에이다
    • 622
    • +0.32%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55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50
    • -1.05%
    • 체인링크
    • 20,360
    • -2.35%
    • 샌드박스
    • 20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