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아우, 스탁론으로 코스닥 상승주 담아볼까

입력 2015-01-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장이 연초부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및 실적 역시 주변 분위기도 투자에 나서기에 좋은 모습이다. 코스피 시장이 대외 변수에 휘둘리는 것과는 달리 코스닥 시장은 각종 변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런 가운데, 스탁론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종목이 주로 코스닥 종목에 집중되어 있는데다 코스닥랠리 분위기에 동반해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적과 정책 모멘텀을 겸비한 종목에 스탁론을 활용하게 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도 종목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대표이사
    박찬하, 김룡영(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1.28]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 대표이사
    김종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 대표이사
    엄태욱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01] 대표이사변경

  • 대표이사
    고진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류재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44,000
    • -2.48%
    • 이더리움
    • 4,549,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0.93%
    • 리플
    • 3,052
    • -2.12%
    • 솔라나
    • 200,000
    • -3.24%
    • 에이다
    • 622
    • -5.04%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62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1.74%
    • 체인링크
    • 20,470
    • -3.81%
    • 샌드박스
    • 212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