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 4분기는 흑자 전환할 전망 - 한투증권

입력 2006-11-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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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7일 삼영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매수’와 1만3500원으로 상향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삼영전자는 현재 PBR이 0.5배로 역사적 저점인 0.4배는 탈피했지만, 여전히 순자산가치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콘덴서 시장의 침체에 의한 실적 악화가 저평가의 주 원인으로 판단되는데, 신규 사업인 무선통신부품의 본격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가의 Re-rating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출이 3분기 3억원에서 4분기에는 30억으로 증가하면서 B.E.P. 매출액인 20억원 수준을 상회,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 1분기부터 인텔 UWB 제품 출시의 본격화로 무선통신부품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7년에는 분기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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