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故 신해철 사망, 의료인 과실 인정한 것”

입력 2015-01-15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의사협회가 고 신해철씨 사망사건에 대해 “의료인의 과실을 일정 부분 명확하게 인정했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이는 의협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감정결과와 달리 의료인의 과실을 명확하게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논란이 벌어진 이후에 나온 답변이다.

15일 의협은 “의협의 감정결과가 의료인의 과실을 부정했다거나 중재원의 결과와 상반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의협은 의료인의 과실을 일정 부분 명확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분쟁중재원의 감정결과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의협은 “자체만으로 의료과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강모 원장의) 심낭천공에 대한 발견과 이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혀 논란이 돼왔다.

반면 의료분쟁중재원은 “천공 자체만으로 의료과실 유무를 따지는 것보다 천공과 복막염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술과 경과관찰을 철저히 했는지 검토해야 한다. 명백한 의료과실이다”라고 감정결과를 내린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4,000
    • -0.31%
    • 이더리움
    • 3,08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66%
    • 리플
    • 2,058
    • -0.15%
    • 솔라나
    • 128,700
    • -1.3%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40
    • +2.56%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5.45%
    • 체인링크
    • 13,370
    • -0.59%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