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8일 괌 재활훈련 스타트…박정배, 박희수 등 합류

입력 2015-01-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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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재활 선수들을 분리해 괌에서 따로 훈련을 갖는다.

SK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괌 파세오 구장에서 재활캠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SK는 "효율적인 훈련과 재활 선수들의 집중관리를 위해 스프링캠프 본진과 재활조를 분리해서 운영하기로 했으며 선수는 총 4명으로 김대유, 박정배, 박희수, 전병두(이상 투수)가 훈련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박정배는 지난해 43경기 6승4패1세이브10홀드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열심히 던졌지만 부상이 심해져 8월 일본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박희수는 지난 시즌 21경기 1승2패1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뒤 1군에 복귀하지 못한채 시즌을 마쳤다.

이번 캠프는 최창호 재활코치와 김상용 컨디셔닝 코치가 인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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