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행장, 병세 위중…연임 불투명

입력 2015-01-15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서 행장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행장 공백에 따른 업무차질을 막기 위해 오늘 은행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서 행장은 지난 2일 감기와 폐렴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15일 이사회에서 서 행장 체제로 갈지 아니면 직무대행 체제로 갈지 결정할 예정이다.

서 행장의 병세가 악화되자 그의 현업 복귀는 물론 연임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 해장은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연임이 확실시 됐지만 건강문제가 변수로 떠오르면서 연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 회장은 서 행장의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서 행장은 동료이자 후배”라며 “투병 중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다만 “3월 무렵에는 결정이 나야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회복상태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서 행장은 신한사태 직후 지난 2011년 취임했고 다음해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여신성장과 리스크 관리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보이면서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관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21,000
    • +1.3%
    • 이더리움
    • 3,41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42,700
    • -0.09%
    • 리플
    • 1,937
    • +1.57%
    • 솔라나
    • 145,900
    • +1.46%
    • 에이다
    • 280
    • +0.72%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96%
    • 체인링크
    • 15,910
    • +1.21%
    • 샌드박스
    • 49.31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