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한중일 회의’에 금융감독책임자도 포함돼야

입력 2006-11-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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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한중일 회의에 금융감독당국자들이 추가적으로 회원으로 참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영철 서울대 교수는 7일 IMFㆍFSC/FSS 국제컨퍼런스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서 “금융위기의 전염효과 때문에 빠르게 폭 넓게 영양 미칠 수 있다”며 “세계적 화경 속에서 자산의 국가적 유동성 향상 하에서 통화정책의 협력, 거시건전성 감독 정책 조율을 통해 위기 전염 방지하고 금융위기 발발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특히 “아세안과 한중일이 포함된 13개 회원국은 성공적으로 지역 내 감독당국자간 정책조율에 대해서 효과적인 정책 내놓고 있어 미래 금융시장 안정성 발전 도모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며 “건전성성 감독에 대한 조율 필요하다고 합의되고, 금융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감독당국자들이 추가적으로 회원으로 포함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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