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경기회복 지연 우려에 상승…10년물 금리 1.85%

입력 2015-01-15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가와 상품가격 하락이 글로벌 경기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4시 10분 현재 현재 전일대비 5bp(1bp=0.01%P) 하락한 1.85%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bp 밀린 1.36%를,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5bp(1bp=0.01%P) 빠진 0.49%를 각각 보이고 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가격은 장중 9% 가까이 폭락한 톤(t)당 5353.2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다.

여기에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1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경기회복 낙관론이 힘을 못 받은 것 역시 국채금리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유가급락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26,000
    • -1.27%
    • 이더리움
    • 3,420,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2%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31,000
    • -0.08%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3%
    • 체인링크
    • 14,690
    • -1.1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