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이대호, 13년째 다이어트..."돼지 같은 사람이 야구…겨울만 되면"

입력 2015-01-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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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이대호가 13년째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vs(대)오 특집으로 진행돼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 이들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대호는 “이대호 선수의 야구 인생은 늘 다이어트다. 13년 동안 살을 뺐다고?”라는 윤종신의 질문에 “겨울만 되면 다이어트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대호는 프로야구 데뷔 이후 쭉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전하며 “돼지 같은 사람이 야구를 하냐는 편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키 194cm, 몸무게 130kg의 거구로 ‘빅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라디오스타' 이vs(대)오 특집은 오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라디오 스타 이대호, 덩치가 크긴 크지", "라디오 스타 이대호, 오승환 또 나오네", "라디오 스타 이대호, 13년째 다디어트 웃픈 이야기다", "라디오 스타 이대호씨, 저도 10년가까이 다이어트 하고있답니다. 그래도 당신은 선수잖아요", "이대호 오승환 라스 나오네, 오늘도 봐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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