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 인천도시가스, 시초가 3만4천원대비 '급락'

입력 2006-11-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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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가증권시장에 새 얼굴을 내민 인천도시가스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인천도시가스는 11.62% 급락한 3만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인천도시가스는 공모가 1만9000원보다 79% 높은 3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2만9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가 역시 공모가에 비해서는 47%가량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인천도시가스에 대해 "양호한 성장성을 보유한 인천지역 도시가스업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의 최대주주는 이종훈 회장으로 공모 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69.16%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96만3000주(2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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