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창립이래 최초로 여성 홍보실장 채용

입력 2015-01-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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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이 창립 이래 최초로 외부 홍보전문가인 여성 홍보실장을 신규 채용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은경 전 자산관리공사 대변인을 영입, 홍보실장으로 발탁했다.

은 신임 홍보실장은 기획재정부 커뮤니케이션전략팀장을 거쳐 삼성전자와 한화그룹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했다. 이후 KTB투자증권 브랜드기획팀 이사 등 민·관 홍보를 두루 거친 홍보전문가로 업계의 대표적인 여성 홍보 전문가다.

회사 측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증권금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자본시장의 발전과 증권사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창립이래 최초로 외부전문가인 은 경 홍보실장을 영입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성장을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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