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측 “세금 탈루액 100억 추징금? 사실무근…대응할 가치 없어”

입력 2015-01-1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장근석 측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포함해 100억원대에 이르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사실과 관련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장근석에 대한 탈세 의혹이 번지자 장근석 측 관계자는 14일 "100억원 추징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이미 관련 입장을 충분히 표했고 세무조사까지 정상적으로 받았다.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장근석은 지난해 7월 탈세 의혹이 일었을 당시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를 통해 "해외 수입에 관련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트리제이컴퍼니는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인 계약 후 모든 건을 진행해 왔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일보는 "한류스타 영화배우 장근석 씨가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은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한다.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

장근석에 대한 탈세 의혹이 재차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부정적 의사를 게재했다. “장근석, 기자회견이라도 열어야 겠다” “장근석 억울하다면 해명을 확실히 하길” “100억원이면 정말 큰 돈, 공론화된 만큼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99,000
    • +2.16%
    • 이더리움
    • 3,270,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2,146
    • +2.93%
    • 솔라나
    • 136,400
    • +5.25%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67%
    • 체인링크
    • 14,300
    • +5.5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