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 C&C, 대주주 리스크 오히려 매수 기회 ↑

입력 2015-01-14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주주 리스크가 부각된 시점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증권사 판단에 SK C&C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 6분 현재 SK C&C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2.75%)오른 2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 증권은 SK C&C에 대해 현대 글로비스 지분 매각 실패로 대기업 그룹 지배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지만 이 상황이 오히려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김준섭 연구원은 “정몽구 회장 부자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 실패로 소위 대기업 그룹 지배구조 관련주로 꼽히는 삼성에스디에스(-8.65%), 제일모직(-6.44%), SK C&C(-7.04%)의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며 “또 다시 대주주 리스크가 부각된 사례로 해석되며 단기간에 이슈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SK C&C와 현대글로비스는 지배구조상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지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로 연결되는 순환출자구조에서 나오는 반면, SK그룹의 경영권은 SK C&C-㈜SK로 연결되는지배구조에서 나온다.

그는 “대주주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오히려 매수 기회이고 실적 가이던스를 매번 부합해오던 회사라는 점은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본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0,000
    • +4.02%
    • 이더리움
    • 3,466,000
    • +8.08%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4%
    • 리플
    • 2,331
    • +9.9%
    • 솔라나
    • 140,200
    • +4.32%
    • 에이다
    • 428
    • +7.2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6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3.01%
    • 체인링크
    • 14,590
    • +4.66%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