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Q 영업익 예상치 상회할 것…목표가↑-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5-01-14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0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5조4000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 늘어난 26조원으로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는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2조5000억원, IM은 27% 늘어난 2조5000억원, 디스플레이는 54% 감소한 1000억원, CE는 38% 줄어든 2000억원으로 디스플레이와 CE의 비수기 영향을 IM이 상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IM의 경우 스마트폰 출하량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돼 전분기 대비 2% 늘어난 7771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 역시 대규모 집행됐던 판촉비용이 축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2%p 늘어난 9%대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삼성전자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것.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라인업이 지난해 50~60개에서 올해 20~30개로 간소화되고 주요 원재료 비용 축소로 IM부문의 영업이익이 분기당 3조원 수준까지 회복되고, 반도체는 메모리 업황 호조와 시스템 LSI의 가동률 상승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0,000
    • -2.12%
    • 이더리움
    • 2,40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0.2%
    • 리플
    • 1,591
    • -1.85%
    • 솔라나
    • 112,400
    • -2.09%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83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69%
    • 체인링크
    • 10,980
    • -2.66%
    • 샌드박스
    • 71.37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