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교통사고 악몽 "몸에서 피 나는 거 좋아, 천생연분"...동승자 보니 '반전'

입력 2015-01-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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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교통사고가 나는 악몽을 꿨다.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64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화엄(강은탁 분)와 함께 교통사고가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꿈을 꾼 뒤 단실(정혜선 분)에게 "나단(김민수 분)과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사고를 당하는 꿈을 꿨다"며 사고 예지몽인지를 물었다.

단실은 그러나 "확실한 결혼 꿈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더 꼬이고 골치 없는 일없이 잘살 거야. 몸에서 피 나는 게 얼마나 좋은 건데. 유리 깨져 소리 나. 우리 백야 이제 호강만 남았나 봐. 조 소장하고 천생연분. 걱정하지 마"라고 해몽했다.

그러나 꿈에서 백야와 함께 있던 사람은 조나단 소장이 아닌 화엄이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꿈에서 난 교통사고라서 다행", "압구정 백야, 화엄이랑 잘 되는구나", "압구정 백야, 재미있네 이 드라마", "압구정 백야, 화엄이랑 되겠네 화엄이랑"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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