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김지수 이민호 베드신 삭제..."줄기와 관련 없어, 이민호 이용한 것"

입력 2015-01-13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1970 이민호 김지수

(사진=쇼박스)

유하 감독이 영화 '강남1970'에서 이민호와 김지수의 베드신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강남 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AOA 멤버 김설현이 참석했다.

이날 유하 감독은 극중에서 이민호와 김지수의 관계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베드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하 감독은 그러나 "이민호와 김지수의 잠자리 신을 편집했다"며 “흘러가는 이야기의 줄기와 관련이 없을 것 같았다. 둘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김지수가 쉽게 말해 이민호를 이용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극 중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을 연기했다.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이민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다. 이민호와 함께 김래원 김지수 정진영 김설현(AOA) 등이 출연한다. 1월21일 개봉.

네티즌들은 "강남1970 김지수 이민호, 와 김지수랑 이민호 베드신", "강남1970 김지수도 나오네? 이 영화 보고싶어요", "강남1970 김지수 이민호 베드신 삭제"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6,000
    • +0.68%
    • 이더리움
    • 3,26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1%
    • 리플
    • 1,998
    • +0.35%
    • 솔라나
    • 124,300
    • +1.06%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0.8%
    • 체인링크
    • 13,350
    • +2.0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