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효리 "성유리는 목사님 딸·이진은 군인 딸…나랑 안 맞았다"

입력 2015-0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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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핑클의 성유리와 옥주현이 12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사를 꺼낸 가운데 이효리의 핑클 관련 예전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이효리는 2012년 '힐링캠프'에 출연해 "핑클 활동 당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나는 대학도 들어가고 해서 놀고 싶었는데 목사님 딸 성유리, 군인 딸 이진은 보수적으로 자라 바른 생활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어 "술을 먹고 음악방송 대기 하다가 토를 하기도 했었다"면서 "당시 유행하는 명품 패션 아이템들을 입고 다녀 성유리나 이진에게는 노는 언니로 보였을 수도 있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한편, 12일 '힐링캠프'에서는 '2015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MC들의 '절친'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절친으로 옥주현을 초대했고 두 사람은 이효리와 통화한 후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세 사람은 핑클의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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